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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바보 일기 사용법

마음바보 일기는 문장을 완성하며 몰랐던 마음을 발견하는 감정일기장입니다.
1.
날짜와 날씨 쓰기
일기 상단에는 날짜를 쓰는 칸과 날씨를 체크하는 칸이 있습니다.
마음바보 일기는 매일 쓸 필요도 없고 순서대로 쓸 필요도 없습니다. 끌리는 주제의 페이지를 골라 날짜를 쓰고 일기를 쓰면 됩니다.
날씨는 실제 날씨이기도 하고, 마음의 날씨이기도 합니다. 일기를 쓰기 전 내 마음이 어떤지 대략적으로 체크해 보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습니다.
2.
제시된 문장의 나머지를 완성하며 일기 시작하기
본격적으로 일기를 쓰는 칸에는 '000은 나에게'라는 형식의 100가지 테마가 첫 문장으로 준비되어 있어요.
제시된 불완전 문장을 보고 제일 먼저 떠오른 ‘첫 생각’을 써주세요.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고,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걸 권해드려요.
칼 융의 단어연상법을 활용한 마음바보 일기는 제시된 자극 단어를 통해 평소 억눌렀던 감정이나 기억을 자연스럽게 꺼내 줍니다.
3.
첫 문장을 통해 자극된 기억이나 생각 쓰기
마음바보 일기는 첫 문장에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. 첫 문장이 이끄는 대로 일기의 나머지를 써주시면 돼요. 대체로는 어떤 기억이 떠오를 텐데, 생각나는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.
떠오르는 기억이 없다면, ‘내가 왜 이 문장을 쓰게 되었을까’를 생각하며 적어보는 걸 추천드려요.
4.
내 마음을 공감해 주는 끝 문장으로 일기 마무리하기
마음바보 일기는 ‘네가 ______구나’라고 나의 감정을 읽어주며 끝이 납니다.
이때 포인트는, 자상한 어른이 어린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듯이, 자신의 감정을 읽어줘야 한다는 점이에요. 그래야 좀 더 객관적으로 마음을 알아줄 수 있고요. 마음을 알아줄 때의 감동도 더 크게 느낄 수 있어요.
만약에 내 감정을 모르겠다면, 일기장 뒤편에 실려 있는 감정사전을 쭉 훑어보면서 왠지 눈길이 가는 감정 낱말을 찾아 일기 끝 문장을 완성해 주면 됩니다.